백프로 여시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은애 부장판사님이 그래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네


연인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남성이 상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후 시신을 야산에 시멘트까지 부어 암매장한 사건이 있었다.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식의 별의 별일이 다 있는 세상의 단편적인 사건이지만 어떤 이들의 시각에는 이게 일반적인 세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비추어졌던 모양이다. ["헤어지자?!" 살해·암매장까지…과격해지는 데이트폭력] 이란 기사에는 [전문가들은 남성들이 실업이나 사업 실패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지 못하고 애인에게 폭행을 일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고 쓰고 있다. 유독 남성에 대한 여성이 피해자가 된 범죄 그리고 여성혐오에 대한 문제는 이렇든 거창하게 문제시 되지만 여성에게 피해입은 남성의 문제나 남성혐오에 대한 문제는 잠잠하게 묻혀진다. 여성혐오를 문제삼는 기사는 있어도 남성혐오를 문제삼는 기사는 없다. 여성혐오? 여성이 사고를 당하거나 피해를 입은 기사에 무조건 잘 됐다라는 식의 악의적인 글을 본적이 있는가? 어느쪽 성의 혐오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 성별간의 갈등으로 보아야 하고 어느 한쪽의 비난이 과연 이유가 있는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걸 힘든 현실에 대한 좌절감이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공격성으로 인해 생겨났다라는 식의 주장은 결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11억 뒷바라지한 기러기 아빠…대가는 '이혼']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또 [한 달 용돈 10만원 준 아내…이혼소송 낸 남편] 이란 기사가 있다. 이런 사건을 두고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 ]라는 문장이 들어간 기사를 쓰지 않을걸로 보인다. 우리나라 여성과 남성간의 시각차를 보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