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저부터도 변해야 겠네요

나도 ‘박지성이 다시 대표팀에 돌아와야 하는 이유’나 ‘손흥민은 앞으로 더 대단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쉽고 안전하게 칼럼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수준이 높지도 않고 K리그 콘텐츠도 아니다. 어차피 그 분야는 듀어든 담당이다.


좋은 칼럼


이번 칼럼보면서 한번 생각해본게 잇는데...... 다른 사람들이 쉽게 핀포인트만 볼 수 있게 블로그에 짤막한 리뷰를 한번 써볼까합니다. 저처럼 조금 소극적인 팬이라도 k리그 클래식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중계 끝나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 쓰듯 뭐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스타가별루없다 솔직히 선수보러가는데 예전안전환수원왓다길래 졸리갓지 근데2군 맨날교체올려놓고 아 열뻗쳣어 하태균 욕만 욜리햇네 ㅋㅋ 지금수원에 누굴보러가야되냐 서정진??정대세??홍철??라돈치치?? 아 많쿠낰ㅋ 스타좀만들자 난솔직히 수원인데 갈아타고싶어 울산인천으로 예전엔그래도 각구단 베스트11를 알앗는데 지금은 잘몰것음 글고 경기장좀 바짝땡기고 경기를잼께해야되 팀마다 4~5명은 스타를보유해야되고 수원 서울 인천 전북 울산 이스타팀들이 경기력좀올려야되고ㅋ


이번 김현회 칼럼은 그닥 공감이 안되네


흠. 공감은 가면서도...또 그런게 저같은 경우에는 축구팬이기 때문에 매일 3대 포탈사이트 축구 섹션부터 먼저 찾지만. 결국 흥미가는 기사가 몇없더라구요. 있어도 비슷한 제목 비슷한 내용. 언론의 잘못이라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아직까지는 케클에 화제거리나 흥미를 끌만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말이죠. 물론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리그 차원에서도 흥미를 끌기 위해서 요소요소를 발굴할려는 노력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한계가 있다는거죠. 상대적으로 유럽축구에 비해서 스타가 부족하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박지성이야 뭐 한국인 맨유선수라는 것 하나만으로 엄청난 관심을 끌 수 있었고. 유럽축구 섹션에서 다루는건 한 리그가 아닌 세계최고 리그들 가운데서도 특히 흥미를 끌만한 선수들이 또 특히 흥미롭게 한 행위에 대해서 씁니다. 당연히 사람들 흥미가 그쪽으로 몰릴수 밖에 없죠. 물론 케클 관련 기사에 대해서 축구팬들이 더 봐주고 더 관심가져줘야 한다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케클 팬들도 결국은 팬들인데 의무감으로 움직인다는건 제 개인적으로는 또 별로거든요. 어려운 일입니다. 좀 횡설수설하는 감이 있는데. 결론은 팬들이 재밌어할만한 걸 리그 차원에서 고민하고 계속 시도하고 팬들은 또 그걸 관심가져주고 재밌으면 열심히 같이 즐겨주는걸로~